철거보상비를 예산안으로 내세운바 있으나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녹지 조성 사업의 핵심은 ‘도심재창조’와 ‘국제경쟁력을 갖춘 관광명소 조성 및 상품화’인데요, 도심재창조는 청계천을 중심축으로 남북으로 특화된 4대축을 조성하여 경제관광 중
사업이 실시된 바 있다.
청계천에 대한 복구공사가 완료된 이후 복개도로를 중심으로 좌우에 상가가 밀집하고, 교통량이 폭주하면서 도심에서 외곽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도로의 신설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도로 위에 새로이 고가도로가 만들어졌다. 서울시내에서 고가도로가 제일 먼저 가설된
새로운 개념들 적용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공중보행데크
계단식 층으로 일조권 확대
지상 1층의 자동차 도로
공중정원
전면 유리외벽
김수근의 계획과 실제의 차이
설계를 주도한 서울시가 빠지고 민간 8개 업체가 전담
각기 다른 8개의 주상복합, 호텔로 건립